합격의 기쁨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학생과 학부모분들의 후기, 결과를 살펴보세요!
“Best Decision I’ve Ever Made”
“Working with Brandon was honestly the best decision I made during my college application process. I had strong grades and extracurriculars, but I didn’t know how to tell my story. Brandon helped me go deep—not just with my personal statement, but with how I positioned every part of my application.
He’s not just an editor—he’s a strategist, a coach, and someone who really cares. Every meeting pushed me to reflect and improve. When I opened my Stanford acceptance letter, I cried. I truly believe Brandon helped me show admissions who I really am.
If you’re aiming for a top school, EdAstra will give you the edge you didn’t know you needed.”
- 스탠퍼드 '29
“에드아스트라는 제 입시 여정의 전환점이었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 AP 수업과 동아리 활동, 그리고 쏟아지는 입시 스트레스 속에서
완전히 압도된 상태였던게 기억나네요. 처음 태산 선생님을 만나서 모든 것이 달라졌던거 같아요.
첫 통화랑 미팅부터 저는 이해받고, 지지받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어요. 선생님은 단순히 에세이를 고쳐준 게 아게 아니라 저의 이야기를 새로 발견하게 도와주셨어요.
태산 선생님과 함께 만든 에세이들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저 자신을 그대로 담아낸 스토리가 되었고. 저를 돋보이게 만든 건 바로 선생님의 그 진정성이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감사했던 점은, 언제든지 필요할때나 아니면 무엇을 여쭤볼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신뢰할수 있었던점이었던거 같아요.
선생님은 불안한 마음을 나눌 사람이 필요할 때든 항상 옆에 있어주셨습니다.
선생님 덖분에 제가 꿈의 그리던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어요!
- 조웅주,
UCLA '28
"선생님의 믿음이 우리 딸을 이끌어준거 같아요"
한 아이의 부모로서 우리는 그저 딸아이가 최선을 다하길 바랬어요, 하지만 대학 입시가 다가오자 아이가 많이 흔들리더라고요.
성적도 좋고, SAT 점수도 괜찮았고, 컴퓨터 과학에 대한 열정도 있었지만, 지원 시즌이 시작되자 에세이, AP 과목, 불안감까지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를 보며, 부모로서 어떻게 도와야 할지 막막했죠.
그때 찾은 곳이 바로 임태산 선생님이였습니다. 귀 기울여 주시고, 단순이 우리 아이를 분석하는게 아니라 우리 딸아이라는 사람 자체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바로 느껴졌어요.
매주 함께하면서, 아이는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브랜든의 세심한 멘토링과 피드백 덕분에 진심이 담긴 에세이 를 완성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자기도 할수 있다는 믿을을 가지게 된거 같아요.
꿈에 그리던 대학의 합격 소식을 들은 날, 딸아이와 저희는 함께 울었습니다.
가장 힘든 시기에 진심으로 함께해준 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 Koeun Lee,
Yale '28
"Brandon Helped Me Believe in My Story"
I used to think my background wasn’t “special enough” for top schools—until I worked with Brandon at EdAstra. He helped me uncover a story in my journey that I didn’t even realize was there. With his guidance, I transformed my messy drafts into essays I was truly proud of.
What really stood out was how strategic he was. Every suggestion had a purpose, and I could tell he understood what admissions officers are really looking for. Thanks to EdAstra, I didn’t just apply—I applied with confidence.
Now, I’m headed to my dream school. This process changed how I see myself.
Thank you, Brandon!
- Ethan Knifsend,
USC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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